일상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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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후 도전일상관련 2022. 4. 11. 23:10
제목과 마찬가지로 1년 4개월 다닌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퇴사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구체적인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개발이 주인 회사가 아닌 문화(정말 크다.. 회사에 개발자 없을때 문제를 뼈저리게 느꼈다) 2. 개발자끼리 스터디를 하며 서로 성장하는 문화X(대부분 야근을 하고 일정이 타이트 한 것도 요인인거같다.) 3. 개발 시, 품질보단 일정에 좀 더 초점이 가는 분위기(초반엔 빨리하면 실력이 좋은건줄 알았지만..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없는 상태에서 개발하는건, 경력이 더 깍이고 내 자신이 점점 정체되는것이라 판단했다.) 반대로 이 회사만큼, 대기업이라 그런지, 사람좋고, 만족하는 연봉을 주고, 안정적으로 장기근속 가능한 회사는 내가 추후 회사 다닐 때까지 절때 못 볼수도 있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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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블로그를 이용할 것 같네요..일상관련 2020. 10. 29. 23:56
어릴때부터 필요한게 아니면 남들이 다한다고 내가 꼭 해야되나? 라고 생각하고 안했던 적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블로그를 해볼까 한다. 이유는 단순한데 면접 및 프로젝트를 할 때 저번에 분명 했던거 내지 분명 공부했던건데 까먹은 경우가 종종 있고 그 때 참고했던 사이트를 다시 구글링 하는 등 이런이유로 시간적인 손해를 많이 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cs 웹 개발 등의 내용을 내 입장에서 이해한 방식으로 내용을 적을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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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말일상관련 2019. 7. 7. 23:09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게 된 컴공과 학생입니다. 긴 말하는 건 블로그 보는 분들께도 지루할 수 있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용 ^^ 이 블로그를 만든 목적은 1.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로써 개발하면서 공부했던 거 정리(나중에 모르면 다시 보면 좋잖아요^^) 2. 제가 학과를 다니면서 성공 및 실패를 했던 에피소드 3. 그리고 기타 취미활동에 대한 생각(거의 대부분 게임이나 축구...) 4. 각종 행사나 컨퍼런스, 취업 관련 이야기 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 혹시 궁금하신거나 내가 생각할 때 이건 아닌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좋아요와 댓글은 필수입니다 ~~